HELLO, LEONARDO.


음 팬레터라는 것을 써 봅니다.

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, 저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고 있는 한국인입니다.


디카프리오를 막연하게 좋아하게 된 것은

아마 타이타닉에서 처음 봤을 때 였어요.

저 말고도 전 세계가 열광했겠죠.

그 때부터 쭉 팬으로서 항상 응원하고 있었습니다.


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디카프리오를 추억하듯 저도 비슷합니다.

사실 지금의 디카프리오보다 소년미 가득한 모습이었을 때가

훨씬 매력적인 것은 사실이죠.


하지만, 저는 디카프리오 지금의 모습도 좋아합니다.

전 세계의 환경보호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환경운동가라는

사실은 많이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.


"기후 변화는 현재 진행되고 있으며, 인류를 포함한 모든 생물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위협입니다.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합니다."


"대자연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세요. 

저도 오늘 밤 이 순간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."


3년 전,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을 때 이렇게 말했죠.


너무 멋있었습니다.

영향력을 가진 사람으로서 그런 행동을 앞장서 나가는 것이 말이죠.

앞으로 당신을 쭉 계속 응원할 것입니다.

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.




P.S. 아주 조금씩만 나이 들었으면..

LEONARDO DICAPRI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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